목벨 기자 -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 관심있는 토트넘

출처 : Getty Images

 

2023년 1월 이적시장에 브라이튼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레안드로 트로사르

 

오늘은 데일리 메일의 공신력 높은 기자인 새미 목벨이 보도한

이번 겨울 이적시장 중후반기에 이적의 가능성이 있는

브라이튼의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현 상황에 대해 간단하게 나온 내용을 번역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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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brightonandhovealbion.com/teams/mens-team/players/20486/leandro-trossard?selectcompetition=-1

 

 

 

- 새미 목벨 기사 -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이번 달이 끝나기 전에

스쿼드에 할 만한 보강을 지켜보고 있고,

토트넘은 브라이튼의 공격수인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벨기에의 국가대표 선수인 트로사르는 1월 이적시장 중에

브라이튼을 떠날 예정입니다.

 

토트넘은 이 28살의 선수에게 관심 있으며,

해당 관심은 며칠 사이에 가속화되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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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은 트로사르에 대한 라이벌팀들의 관심을 알고 있지만,

여러 소스들은 (트로사르의) 이적이 임박하지는 않고

거래를 하더라도 이번 1월 이적시장 말에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트로사르의 (브라이튼)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만료되고,

트로사르의 영국 남해안에서의 미래 (브라이튼의 연고지)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그는 저번 토요일, FA컵 경기에서 미들스브러를 5대 1로 이긴 브라이튼의 스쿼드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헹크에서 브라이튼으로 합류한 2019년부터,

트로사르는 브라이튼에서 121경기 25골 14어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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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 출처 :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1614969/Tottenham-accelerate-Brighton-star-Leandro-Trossard-deal-not-imminen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