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인 기자 - 맨유 이적이 유력한 레니 요로

공신력 높은 기자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릴의 레니 요로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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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온스테인>
독점 :
맨유가 릴의 요로를 영입 완료하기 위해 밀어붙이면서
레니 요로는 메디컬을 하고 개인 조건들을 최종적으로 확정짓기 위해
런던에 비행기로 가고 있습니다.
18살의 이 수비수가 처음에는 레알 마드리드를 선호했지만
릴이 맨유의 초기 6200만 유로 비드를 승낙했고
할 일이 남아있지만 이제 근접합니다.
 

온스테인

 
<데이비드 온스테인>
이 글을 쓰는 지금 레니 요로의 메디컬은 이루어지고 있고
오늘 혹은 내일 메디컬이 완료된 후 맨유와의 계약이 서명될 것입니다.
5년 계약이고 1년 연장 옵션이 있습니다.
18살의 그는 어제 밤에 최대 7000만 유로로
맨유에 이적하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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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가 레니 요로는
레알 마드리드를 선호한다고 여러 번 반복했고,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와의 경쟁을 생각해봤을 때
레알 마드리드로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요로를 원했지만
계약이 1년 남은 요로에게 거금을 쓸 생각은 없었고
맨유는 마음이 레알 마드리드에게 가 있는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릴에게 거절하기 어려운 금액을 제시했기에
결국 데려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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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스테인 - 요로 맨유 메디컬 위해 이동 중
https://x.com/David_Ornstein/status/1813502801764385092
 
온스테인 - 요로 맨유 메디컬 하는 중
https://x.com/David_Ornstein/status/1813575418332738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