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토트넘의 이적시장 소식을 알아보려 합니다.
<로마노 (유튜브에서 0:22~0:31)>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가
로셀소와 램지에 대한 딜에 대해
대화하는 것에 대한 관심은 사실이지만,
그 거래가 근접하거나 지금 완료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로마노>
저는 해당 스왑딜에 대한 관심은 사실이지만,
그 거래가 근접하거나 지금 완료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브릿지>
호이비에르는 오늘 아침에 마르세유에 합류하기 위한 메디컬을 할 것이고
개인 조건들을 마무리 지을 것입니다.
공식 발표는 24~48시간 안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의무이적 조항이 있는 임대로, 2000만 유로에 셀온조항까지 있습니다.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일본과 한국으로 가는 프리시즌 투어의 이동할 명단이 확정되었습니다.
우리는 J리그 우승팀인 비셀 고베와 도쿄에서 토요일에 경기하고,
K리그 올스타 팀을 서울에서 7월 31일 수요일에 경기하며,
바이에른 뮌헨도 서울에서 8월 3일 토요일에 경기합니다.
모든 경기들을 스퍼스 플레이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될 것입니다.
이 여정에 함께 갈 선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지 애벗, 브랜던 오스틴, 루카스 베리발, 이브 비수마,
벤 데이비스, 알피 디바인, 제이미 돈리,
라두 드라구신(한국에만),
아치 그레이, 루카 건터, 타이리스 홀, 브레넌 존슨,
데얀 쿨루셉스키, 윌 랭크셔, 제임스 매디슨, 마이키 무어,
애슐리 필립스, 페드로 포로, 히샬리송, 에메르송 로얄,
파페 사르, 데인 스칼렛, 올리버 스킵, 마노르 솔로몬,
손흥민, 제드 스펜스, 데스티니 우도기, 굴리엘모 비카리오,
알레호 벨리스, 티모 베르너, 알피 화이트먼입니다.
프레이저 포스터는 발 골절에 대한 재활 치료를 하며 홋스퍼 웨이에 남을 것입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 지오바니 로셀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그리고 미키 판더펜은
코파 아메리카와 유로 2024의 후기 단계들에서 각자의 국가들을 대표한 후라
스쿼드에 시즌이 시작할 때와 더 가까운 시기에 합류할 것입니다.
브리안 힐과 세르히오 레길론은
장래의 이적 기회들을 탐색하기 위해
투어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 허락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자면,
우선 로셀소와 램지의 스왑딜에 대한 관심은 적어도 토트넘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는 이해 갑니다.
최근 이적시장들에서 홈그로운 영입에 신경 쓰려 한 토트넘과
토트넘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요한 랑게가
램지의 영입을 주도하고 있어서 이해는 되지만,
다른 선수들을 더 우선적으로 노렸으면 좋겠습니다.
호이비에르의 마르세유 의무이적 임대에 대해서는
사실 이틀 전에 갑자기 나온 소식이라서 놀라기는 했지만,
어차피 호이비에르는 토트넘에서 계약이 1년 남았고
본인도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표시들을 보여왔기에
서로에게 잘 된 것 같습니다.
2000만 유로의 의무이적 조항이 사실이라면,
생각했던 것보다 이적료를 높게 받은 것 같습니다.
힐과 레길론이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서는
저 두 선수들은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는 것으로
계속 알려져 왔기에 역시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프리시즌 경기들을 계속 치르는 중이고 시즌 시작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좋은 선수들로 영입과 방출을 더 빠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파브리지오 로마노 - 토트넘과 빌라 로셀소와 램지 딜에 관심?
유튜브 (해당 부분은 0:22~0:31) - https://www.youtube.com/watch?v=H5BF_Rs7DEM
https://x.com/FabrizioRomano/status/1815080865279385817
마이클 브릿지 - 호이비에르 의무이적 임대에 셀온조항까지?
https://x.com/MichaelBridge_/status/1815310608771825913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 투어 스쿼드 명단?
https://www.tottenhamhotspur.com/news/2024/july/asia-tour-squad-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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